판결문 비식별화가 내 PC 안에서 끝나는 이유
원본 판결문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PC 안에서 비식별화하는 LegalShift의 처리 구조를 소개합니다.
2026년 8월 5일 · 2분 분량
승소한 사건의 판결문은 가장 좋은 홍보 자료입니다. AI에게 정리를 맡기면 성공사례 글 한 편이 금방 나옵니다. 문제는 판결문에 담긴 개인정보입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상호가 그대로 담긴 문서를 외부 서비스에 올리는 순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함께 따라옵니다.
LegalShift는 이 문제를 처리 위치로 풉니다. 비식별화에 필요한 모든 단계가 변호사의 PC 안에서 실행됩니다.
업로드 방식이 남기는 부담
문서 처리 서비스 대부분은 원본을 서버로 올려 처리합니다. 이 구조에서는 세 가지 부담이 생깁니다.
- 원본이 사무실 밖으로 나갑니다. 전송 구간과 서버 저장소가 전부 유출 표면이 됩니다.
- 처리 업체의 보관·파기 정책을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책임은 문서를 올린 쪽에 남습니다.
- 의뢰인에게 "판결문을 외부 서버에 올렸다"는 사실 자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민감한 문서일수록 가장 확실한 답은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문서가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됩니다.
LegalShift의 처리 경계
LegalShift는 Windows용 데스크톱 앱입니다. 개인정보 자동 탐지, 검수, 비식별화 처리까지 전 과정이 설치된 PC 안에서 실행됩니다.
법률문서로 학습한 AI 모델이 PC에서 직접 돌아갑니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정형 정보는 물론, 문맥을 읽어야 보이는 이름과 상호까지 짚어냅니다. 탐지 결과는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직접 확정할 수 있습니다.
원본 PDF는 네트워크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은 직접 검수를 마친 비식별화 문서뿐입니다.
스캔 문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스캔 PDF는 글자 인식(OCR) 단계를 먼저 거칩니다. 이 단계에서만 문서가 Microsoft Azure로 전송됩니다. 전송된 문서는 처리 후 저장되지 않고, AI 학습에도 사용되지 않도록 계약으로 보장됩니다. 비식별화 처리는 이 경우에도 PC 안에서 이뤄집니다.
지우는 대신 바꿔 넣습니다
처리 위치만큼 중요한 것이 처리 방식입니다. 검정 박스로 가리는 방식은 사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맥락까지 함께 지웁니다. 맥락이 사라진 문서는 AI도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LegalShift는 탐지한 개인정보를 «성명_1», «주소_1»처럼 역할이 보이는 표시로 바꿔 넣습니다. 누가 원고이고 누가 피고인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비식별화를 마친 문서를 AI에 넣어도 사건 구조가 온전히 전달됩니다.
결과물은 무거운 PDF가 아니라 AI가 읽기 좋은 가벼운 텍스트 문서로 저장됩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가입하면 30일 무료 체험이 바로 시작됩니다. Windows용 앱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처리할 판결문부터 시작해 보세요
판결문 비식별화를 내 PC 안에서 끝내는 LegalShift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